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2030 세대 전용 멤버십 'I AM' 출시

2016-05-11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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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코르 앰배서더 호텔 그룹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앰배서더 호텔 그룹이 ‘앰배서더 플러스 클럽 아이엠 (Ambassador Plus Club I AM)’을 출시했다. 2030 세대를 위한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전용 멤버십이다.

이 멤버십은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객실 숙박권 2매와 레스토랑&바 3만원 이용권 2매, 코키지 프리(Corkage Free) 쿠폰 1매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7만9000원이다.

여기에 전국 15개 앰배서더 호텔에서 객실 10% 할인 및 레스토랑&바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객실 결제 금액의 5% 포인트 적립도 가능하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앰배서더 호텔 그룹은 5월 10일부터 31일까지 ‘앰배서더 플러스 클럽 아이엠 멤버십’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내 멤버십에 신규 가입한 고객 중 총 13명을 추첨해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및 지산 밸리록 페스티벌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 입장권, 이비스 앰배서더 호텔 숙박권,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바 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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