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대신증권은 종속회사인 대신에프앤아이가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용산구 한남동 670-1번지의 외인주택부지를 6242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취득 목적은 토지 매입 후 주거단지 개발을 통한 수익 창출이다.관련기사대신증권, 배당락 발생에 6%↓대신증권, 작년 영업익 716억… 전년比 절반 이상 급감 #대신에프앤아이 #대신증권 #외인주택부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