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 목적은 토지 매입 후 주거단지 개발을 통한 수익 창출이다.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대신증권은 종속회사인 대신에프앤아이가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용산구 한남동 670-1번지의 외인주택부지를 6242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취득 목적은 토지 매입 후 주거단지 개발을 통한 수익 창출이다.
취득 목적은 토지 매입 후 주거단지 개발을 통한 수익 창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