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두산건설은 자사와 해외계열사 두산비나의 배열회수보일러(HRSG) 제조사업을 제너럴일렉트릭(GE)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양도가액은 3000억원이며 양도기준일은 2016년 7월 29일이다.관련기사두산건설, '성남 은행주공' 수주 막판 총력전...이정환 대표 등 100여명 현장 찾아경기 최대어 '성남 은행주공 재건축' 포스코이앤씨 VS 두산건설 수주전 격화 #두산건설 #보일러사업부 #GE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