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스트플로어에 따르면 이번 사전 예약 20만명의 경우 별도의 게임 플랫폼 등을 통하지 않고 게임 공식페이지 및 사전 예약 페이지만을 통해 집계된 수치라는 점에서 허수가 적고 출시 후 게임 플레이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한편 ‘소환사가 되고싶어’는 5월 중 안드로이드OS 및 iOS를 통해 일본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엔트리브소프트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트릭스터’ 지적재산권(IP)을 활용, 보드게임과 RPG 요소를 접목한 모바일 게임으로 원작 ‘트릭스터’는 일본 및 중국, 태국 등에서 인기리에 서비스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