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모나미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9%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이 기간 매출액은 379억원으로 2.5% 줄었지만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28억원으로 57.1% 늘었다.관련기사혼란한 금융시장에 불성실공시지정도 관리종목도 '쭉'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3.65% 상승...서울 7.86%↑ #공시 #모나미 #영업이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