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매출액은 379억원으로 2.5% 줄었지만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28억원으로 57.1% 늘었다.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모나미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4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9%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이 기간 매출액은 379억원으로 2.5% 줄었지만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28억원으로 57.1% 늘었다.
이 기간 매출액은 379억원으로 2.5% 줄었지만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28억원으로 57.1%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