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투자증권]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NH투자증권은 10일 해외주식 투자전용 펀드계좌에서도 '스마트인베스터5.0'을 이용해 국내에 상장된 해외주식 상장지수펀드(ETF)를 자동분할 매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내 투자자도 12개의 해외주식형 ETF를 자동으로 매매하고,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해외주식투자전용 펀드계좌는 2017년 12월 31일까지 전용계좌를 신규로 개설해야 하며, 1인당 납입한도는 3000만원이다.관련기사임종룡 위원장 "구조조정 최종목표는 경기민감업종을 신성장업으로 대체"'美 금리인상 가능성'에 원·달러 환율 급등...코스피는 1960선으로 털썩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