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예고] '동네변호사 조들호 14회' 박신양, 정원중이 보낸 킬러와 실랑이

2016-05-10 08:23
  • 글자크기 설정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14회[사진=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14회가 예고됐다.

10일 방송되는 '동네변호사 조들호' 14회에서는 킬러와 실랑이를 벌이는 들호(박신양)의 모습이 그려진다.

들호 일행은 정회장(정원중)이 보낸 킬러와 실랑이를 벌이고, 덕분에 지욱(류수영)은 이명준을 살해한 진범을 잡게 된다. 소정은 정회장으로부터 자신을 지켜준 들호에게 고마움의 선물을 남기고 떠난다.

또 들호는 딸의 억울한 죽음을 호소하며 국회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연숙을 만나게 된다.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