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 이틀째 자금이 들어왔다. 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4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 307억원이 순유입됐다. 같은 날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79억원이 순유입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도 4612억원이 순유입됐다. MMF의 설정액은 110조9659억원, 순자산액은 111조7176억원으로 늘었다. 관련기사삼성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 美 치매 진단 개발업체에 1000만 달러 투자'美·우크라 휴전합의' 러시아 펀드 수익률↑…환매는 '그림의 떡' #금융투자협회 #상장지수펀드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