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맥 관계자는 "국내를 비롯한 해외 공장의 유휴설비 및 불용설비에 대한 손상반영 및 매각 등 전년도에 시행한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올 해부터 가시적으로 나타나며 당기순익의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연내 실적 턴어라운드를 위해 원가절감과 함께 안정적인 수익구조 확보에 최우선으로 집중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에스맥은 올해 1분기 별도 당기순이익이 25억8000만원으로 전년대비 136%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11억2000만원으로 손실 폭은 89.7% 가량 대폭 감소했다. 매출액은 317억80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15.5%가량 소폭 줄었다.
에스맥 관계자는 "국내를 비롯한 해외 공장의 유휴설비 및 불용설비에 대한 손상반영 및 매각 등 전년도에 시행한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올 해부터 가시적으로 나타나며 당기순익의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연내 실적 턴어라운드를 위해 원가절감과 함께 안정적인 수익구조 확보에 최우선으로 집중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맥 관계자는 "국내를 비롯한 해외 공장의 유휴설비 및 불용설비에 대한 손상반영 및 매각 등 전년도에 시행한 재무구조 개선 효과가 올 해부터 가시적으로 나타나며 당기순익의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연내 실적 턴어라운드를 위해 원가절감과 함께 안정적인 수익구조 확보에 최우선으로 집중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