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롯데리아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리아는 9~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핫크리스피버거를 정상가 4500원에서 약 33% 할인한 2900원에 판매한다. 앞서 롯데리아는 4~5일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완구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가족과 함께 하는 의미가 깊은 달"이라며 "가정의 달의 의미를 롯데리아가 함께 하고자 어린이 고객과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관련기사이복현 만난 회계법인 "중소법인, 내부 품질수준 빅4까지는 버거워" 外이복현 만난 회계법인 "중소법인, 내부 품질수준 빅4까지는 버거워" #가정의 달 #롯데리아 #버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