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 영화감독 장항준과 김은희 작가 부부가 MBC ‘무한도전’에 동반 출연했다. 장항준과 김은희 부부는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2016 무한상사’ 특집을 위해 연기 오디션을 진행했다. 이날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는 박명수, 정준하, 유재석, 하하, 광희와 ‘2016 무한상사’에 대한 콘셉트와 내용에 대해 토론했다. 이후 이들은 연기 오디션을 열고 멤버들의 연기력을 평가했다. 관련기사어린이날 맞아 운영한 잣향기체험장큰 인기 '무한도전 479회 예고' 다시 찾아온 '2016 무한상사' 김은희-장항준과의 만남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무한도전 #무한상사 #정형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