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빨라쪼 델 프레도는 가정의 달을 맞아 '빨라쪼 파티박스'를 출시했다.
파티박스는 젤라또를 각각의 6개의 꼬빠삐꼴라(90g) 용기에 담아 구성했다. 젤라또를 포장했을 때, 여러 가지 맛이 서로 섞이지 않아 젤라또 고유의 맛을 살릴 수 있다.
빨라쪼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한달 간 파티박스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10일까지 빨라쪼 공식 페이스북에서 출시 기념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담첨된 20명에게 '김광석을 보다' 展 초대권(1인 2매)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1일 페이스북 게시판을 통해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