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트레이너 양정원[사진=양정원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스포츠 트레이너 양정원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또 출연할까.
4일 양정원 소속사 관계자는 아주경제와 통화에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출연에 대해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양정원은 지난 2008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로 데뷔한 이후 탤런트 겸 스포츠 트레이너로 활약했다. 국제필라테스교육협회 교육이사로 있다.
스포츠 트레이너 양정원[사진=양정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