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대한광통신은 싱가포르 통신사업자인 싱텔(SingTel)사와 광케이블 등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38억원으로,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21.84%다. 계약 기간은 2019년 5월 2일까지다. 관련기사BNK금융지주, 1분기 영업이익 2157억원창해에탄올, 25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