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Clean up, Smile up, Vital up’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창립 11주년을 맞는 다인에프씨주식회사의 대표 브랜드로서, 초심으로 돌아가 맛과 청결, 서비스 측면에서 브랜드의 본질을 찾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기간 중 본사 직원들이 조별로 각 가맹점을 방문해 튀김기와 정제기, 진열장 등 메뉴가 직접 닿는 공간은 물론 주방바닥과 냉장고 및 냉동고, 고객대기석 등의 청소를 진행한다. 간판 관리와 POP 정리 등으로 매장 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매장 청소 후에는 본사의 노하우를 담은 조리 레시피북을 전달해 청결과 맛 모두 고객이 만족하는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업체 관계자는 “본사 차원에서 각 가맹점을 방문해 매장 환경 개선을 돕고, 가맹점주에게 활력과 웃음을 되찾아주고자 한다”면서 “가맹점에게 지속적인 관리 및 지원을 제공해 본부와 가맹점의 신뢰 관계를 돈독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클린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