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KR선물이 고객자산운용본부 윤종원 상무, 법인영업본부 서지석 상무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윤종원 상무는 현대증권, IBK증권, 메리츠종금증권등에서 파생상품운용을 총괄담당했으며 “그간 쌓은 경험을 토대로 고객자산운용수익률 확대를 최우선 삼아 운용 시스템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법인영업본부 서지석 상무는 한맥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등에서 20여년간 영업 업무를 맡아왔으며, 이번 영입을 통해 영업 매출 증대 및 영업 조직 안정화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