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베딩 브랜드 트럼프홈이 썸머 리조트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트럼프의 5성급 고급호텔에서 영감을 받은 트럼프홈 베딩은 럭셔리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을 담았다. 2014년 9월, CJ오쇼핑을 통해 런칭한 후 호텔 베딩 스프레드와 자수퀼팅 등으로 누적 주문금액 340억원, 주문 수량 13만 세트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올 여름을 겨냥해 출시된 썸머 리조트 컬렉션은 프리미엄 60수 아사 워싱 스프레드 두 장과 베개커버 4장으로 구성된다. 60수 아사 워싱은 순면 100% 아사 원단을 가공처리해 땀 흡수성은 좋으면서도 부드러운 촉감을 지녔다. 오랫동안 착용한 옷처럼 소프트하면서도 내추럴한 연출이 가능해 여름철 침구류로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썸머 리조트 컬렉션 구입 고객들에게는 면 100%의 니팅스프레드가 증정된다. 오는 5월 4일 오번 10시 25분 CJ오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