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현장토크쇼 택시' 음원재벌 지코&자이언티 "저작권료 억대"

2016-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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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방송화면캡처/사진클릭하면영상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현장토크쇼 택시'에 래퍼 자이언티와 블락비 지코가 출연한다.

3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 426회에는 '힙합시대 음원재벌 특집'으로 힙합은 물론 아이돌 음악까지 전부 소화하는 블락비 지코와 작사작곡은 물론 피처링 받고 싶은 가수 1순위인 자이언티가 택시에 탑승한다.

지코와 자이언티는 Mnet '쇼미더머니'에 대한 이야기와 택시 안에서 히트곡 메들리 배틀에 나서 대세임을 증명할 예정이다.

또한 지코와 자이언티는 저작권 수입에 대해 입을 연다. 예고편에서 지코는 "음원수입을 합치면 자이언티형이 더 크다"고 말했고, 두 사람은 음원재벌임을 인정했다.

이밖에도 두 사람은 명곡들의 탄생과 화려한 인맥 까지 거침없이 털어놓는다. 

한편, '현장토크쇼 택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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