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노동절 연휴(4월30일~5월2일)을 맞아 베이징 핑구(平谷) 스링샤(石嶺峽) 풍경구 내에 티타늄 합금과 유리로 만들어진 거대한 비행접시가 등장했다. 마치 하늘을 걷는 듯한 기분으로 스링샤의 풍경을 스릴넘치게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접시 폭이 32.8m, 관광객이 거닐 수 있는 면적은 415㎡에 달한다. 지난달 30일 이곳을 찾은 관광객이 아래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이색적인 풍경을 즐기고 있다.
중국 노동절 연휴(4월30일~5월2일)을 맞아 베이징 핑구(平谷) 스링샤(石嶺峽) 풍경구 내에 티타늄 합금과 유리로 만들어진 거대한 비행접시가 등장했다. 마치 하늘을 걷는 듯한 기분으로 스링샤의 풍경을 스릴넘치게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접시 폭이 32.8m, 관광객이 거닐 수 있는 면적은 415㎡에 달한다. 지난달 30일 이곳을 찾은 관광객이 아래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이색적인 풍경을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