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KBS 천상의 약속 62회 예고 영상 캡처]
이 날 천상의 약속에서 이나연은 정체가 탄로나고 집을 나왔지만 안성주(김보미 분)는 이나연을 잡고 “너는 이제부터 진짜 백도희로서 내 딸로 영원히 살아”라고 말하고 이나연을 딸로 받아들였다.
천상의 약속에서 이나연은 강태준을 만나러 집을 나섰고 잡 앞에서 박휘경을 만났다. 천상의 약속에서 박휘경은 이나연에게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지 알아요?”라고 말하고 이나연에게 키스했다. 이를 강태준이 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