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유한양행은 올해 1·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6.4% 증가한 184억3500만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742억4800만원으로 13.8%, 당기순이익은 549억6900만원으로 62.9% 각가 증가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이날 공시에서 1분기 매출의 7%정도인 192억원을 연구·개발(R&D)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혼란한 금융시장에 불성실공시지정도 관리종목도 '쭉'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3.65% 상승...서울 7.86%↑ #1분기 #공시 #매출액 #영업이익 #유한양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