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1분기 영업익 184억...전년비 16.4%↑

2016-04-28 18:09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유한양행은 올해 1·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6.4% 증가한 184억3500만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742억4800만원으로 13.8%, 당기순이익은 549억6900만원으로 62.9% 각가 증가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이날 공시에서 1분기 매출의 7%정도인 192억원을 연구·개발(R&D)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