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신한은행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장애인 가정 등 문화 소외계층 가족을 초청해 영화 '독수리 에디'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골드클래스 영화관을 대관해 상대적으로 공연 관람 기회가 적은 장애인 가족들이 편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문화나눔 행사가 평소 공연 관람의 기회가 적었던 장애인 가족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신한은행 SOL 모임통장'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신한은행, 유튜버·인플루언서 대상 자동입금 서비스 출시 #문화 #신한은행 #장애인 #영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