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신한은행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장애인 가정 등 문화 소외계층 가족을 초청해 영화 '독수리 에디'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골드클래스 영화관을 대관해 상대적으로 공연 관람 기회가 적은 장애인 가족들이 편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문화나눔 행사가 평소 공연 관람의 기회가 적었던 장애인 가족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신한은행 "인천공항 출국 심사, '신한 쏠'로 빠르고 간편하게"이영수 신한은행 AI연구소장 "서비스 질 향상 고민…銀문화에 AI 녹여야" #문화 #신한은행 #장애인 #영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