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평군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지난 27일 지평면사무소 광장에서 '찾아가는 행복돌봄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군과 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센터 등 19개 민간 기관·단체는 주민 300여명에게 건강체크, 구강관리, 이동목욕, 이·미용 봉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찾아가는 행복돌봄의 날'은 매월 읍·면을 찾아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건강·학습·고용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양평군만의 복지서비스다.관련기사양평군, 올해 10대 뉴스 선정…'1위는 양평도서관 개관'양평군, "양평 빛낸 10대 뉴스 뽑아주세요" #양평군 #지평면 #행복돌봄의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