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부터 8일까지 죽녹원등 개최 [사진=담양군 제공] 아주경제 김태성 기자 =제18회 담양대나무축제가 5월 3일부터 8일까지 생태도시 담양 죽녹원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꽃단장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선 가운데, 담양버스터미널 앞 회전교차로에 조성된 꽃동산이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며 봄 향기를 선사하고 있다. 관련기사담양 한과, 중국진출… 알리바바그룹과 수출계약제18회 담양 대나무축제 5월3-8일 펼쳐 #담양군 #대나무축제 #죽녹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