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네이버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56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6%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373억원으로 전년도 동기간보다 26.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650억원으로 22.7% 늘었다. 한편, 라인주식회사의 연결 영업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20.9% 증가한 3041억엔으로 집계됐다. 관련기사혼란한 금융시장에 불성실공시지정도 관리종목도 '쭉'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3.65% 상승...서울 7.86%↑ #공시 #네이버 #영업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