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6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스누퍼(SNUPER)가 8주간의 '지켜줄게' 공식 방송 활동을 마무리 했다.
28일 스누퍼의 소속사 위드메이는 "지난 28일 스누퍼가 MBC MUSIC '쇼!챔피언' 무대를 마지막으로 약 8주간 이어온 미니앨범 2집 '플라토닉 러브'의 타이틀곡 '지켜줄게‘의 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스누퍼는 "데뷔한지 5개월 정도인데 너무 많은 사랑을 주신 팬 분들께 감사하고 지켜주고 싶다"며 “그간 고생하신 위드메이 식구 분들께도 감사하다”고 전해 ‘팬바보돌’ ‘개념돌’ 다운 면모를 보였다.
소속사는 스누퍼가 '2016 KCON Japan'에 참석해 당시 신인 가수들 중 가장 많은 팬이 몰리며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고 현재 수많은 해외 관계자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어 해외 활동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누퍼는 공식 활동 마무리 이후에도 당분간 다양한 무대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의 만남을 가지며 다음 앨범 준비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