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 뽑낸 빅토리아[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라디오스타'가 같은 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8일 시청률 전문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가 시청률 7.4%(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에 비해 0.1%p 상승한 수치이자 같은 시간대 1위 기록이다.
'라디오스타'의 뒤를 KBS1 'KBS뉴스라인'이 시청률 5.9%로 이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보컬 전쟁: 신의 목소리'와 KBS2 '추적60분'은 각각 시청률 5.0%와 3.3%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