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문화재재단은 27일 KB국민은행과 문화재 활용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서도식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오른쪽)과 이길성 KB국민은행 강남지역영업그룹 대표. [사진=한국문화재재단 제공]
아주경제 박상훈 기자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서도식)은 2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KB국민은행(강남지역영업그룹대표 이길성)과 문화재 활용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강남지역영업그룹)은 향후 5년간 문화재 보존·활용사업을 위해 한국문화재재단에 매년 1억원씩 총 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