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현정 기자 = 배우 설리가 SNS에 공개한 사진이 화제다. 지난 26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설리는 자신의 얼굴에 핸드폰 어플을 이용해 토끼 귀와 수염 앞니를 꾸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팬들을 미소짓게 했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너무 귀엽당ㅋㅋ", "설리가 토끼", "진짜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라며 설리의 미모를 극찬했다.관련기사故 설리 유작 '페르소나: 설리', 넷플릭스 TOP10 진입"사랑하는 설리에게" 엠버·팬들, 故설리 생일에 축하 이어져 한편, 설리는 2015년 걸그룹 에프엑스에서 탈퇴한 뒤 연기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설리 #인스타그램 #최진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