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스트' 용준형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현정 기자 = '비스트' 용준형이 SNS에 공개한 셀카 사진이 화제다. 26일 용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듣고 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용준형은 베이지색 바탕에 특이한 무늬가 그려진 의상을 입고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분위기 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팬들은 "좋은 노래 선물해준 우리 용피디~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노래가 이쁘다는 생각 첨 해봐요", "멋있다,오빠 잘생겼다, fighting,fighting"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관련기사'아이돌 부부' 현아♥용준형, 오늘(11일) 백년가약…"럭셔리 야외 웨딩"현아·용준형, 오는 10월 결혼 "힘든 순간마다 큰 위로…사랑의 결실 맺겠다" 한편, 용준형은 27일 0시에 뮤지션 다비와 함께 작업한 프로젝트 싱글 앨범 '이 노래가 끝나면'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비스트 #용준형 #이 노래가 끝나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