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한아람 기자 = LG디스플레이는 27일 1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올레드 TV 생산량을 100만대 정도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LG디스플레이는 "하이앤드, 프리미엄 시장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단위당 밸류가 높은 프리미엄 제품에 집중하겠다"며 "올해부터는 모바일 오토 전용 등 올레드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LG디스플레이, SID서 차세대 OLED 신기술 대거 공개LG디스플레이, 우리사주 사전 청약률 120%…'1.4조 유상증자' 청신호 #올레드TV #컨콜 #LG디스플레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