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중소기업 바이네르(대표 김원길)는 다음달 2일부터 서울, 부산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2016년 바이네르 효도잔치’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탈리아 구두 브랜드인 바이네르는 2007년부터 ‘가정의 달’ 5월에 바이네르 효도잔치를 10년째 진행해 오고 있다. 효도잔치는 다음달 2일, 부산을 시작으로 3일 광주, 4일 일산, 6일 서울, 9일 충남 당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생활이 어려운 어른신 등 약 2200여명을 초대할 예정이다. 바이네르는 식사와 공연은 물론 바이네르 고급가방을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관련기사‘행복’을 신기는, 바이네르 김원길 대표를 만나다김원길 바이네르 대표, '가난한 구두공이었습니다'…‘힘들어도 괜찮아’ 출간 #박성택 #중앙회 #중진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