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탈곡’ 문세윤, 치킨 브랜드 전속 모델 발탁

2016-04-27 09:32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경아두마리치킨 제공]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 방송인 문세윤이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문세윤은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경아두마리치킨의 모델로 발탁돼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문세윤은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치킨 탈곡쇼’를 선보이는 등 치킨을 즐기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한 것은 물론 특유의 위트 넘치는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맛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편 문세윤은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tvN ‘코미디 빅리그’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