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외식 사업가 노희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병헌·이민정 부부의 아들 준후 군의 돌잔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노희영은 이민정, 손예진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준후 군의 엄마인 배우 이민정은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의 날씬한 몸매와 매끈한 피부로 여신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돌잔치는 개그맨 조세호의 사회로 노희영이 운영중인 서울 여의도의 한 레스토랑에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