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바나나걸 안수지“아르바이트로 '청춘의 덫' OST 불러”

2016-04-27 02:51
  • 글자크기 설정

바나나걸 안수지[사진 출처: JTBC '슈가맨'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6일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 출연한 바나나걸 안수지가 지난 1999년 방송된 '청춘의 덫' OST를 불렀음을 밝혔다.

이 날 슈가맨에서 바나나걸 안수지는 “바나나걸로 '엉덩이'를 부르기 전 아르바이트로 OST를 부른 적이 있다"며 "그 드라마가 대성공을 했다. 그게 '청춘의 덫'이었다"고 말했다.

 바나나걸 안수지는 “당시에는 성공을 해도 내가 소속사 몰래 부른 노래였기 때문에 이름을 가명으로 사용했다. 그게 지수였다”고 덧붙였다.

이날 ‘슈가맨’에서 바나나걸 안수지는 ‘엉덩이’를 불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