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천상의 약속[사진 출처: KBS 천상의 약속 동영상 캡처 ]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6일 방송된 KBS 천상의 약속 60회에선 박휘경(송종호 분)이 죽은 백도희(이유리 분)으로 살고 있는 이나연(이유리 분)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천상의 약속에서 강태준은 이나연에게 “죽은 나연이와 느낌과 외모가 모두 똑같아”라며 이나연의 얼굴을 만지고 키스하려 했다. 천상의 약속에서 이나연은 이를 뿌리치고 “나는 백도희야”라고 말했다. 박휘경은 이나연에게 “질투나요. 강태준 마음에서 완전히 지워요”라고 말했다. 관련기사김혜리,김도연이 갖고 온 본인 여고시절 사진 액자 내동댕이 쳐 #약속 #질투 #천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