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동욱 기자= 국세청은 26일 최지우와 조인성을 2016년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최지우는 "올해가 국세청 개청 50주년이라고 들었다. 뜻깊은 해에 국세청 홍보 대사가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국세청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인성도 "따뜻한 국세청의 기운을 잘 전달할 수 있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국세청은 26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임환수 국세청장(가운데)이 참석한 위촉식에서 최지우와 조인성을 2016년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사진제공=국세청]
최지우는 "올해가 국세청 개청 50주년이라고 들었다. 뜻깊은 해에 국세청 홍보 대사가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국세청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인성도 "따뜻한 국세청의 기운을 잘 전달할 수 있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