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가게 주인과도 다정 브이샷 '편한 복장도 여신급'

2016-04-27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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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ark_ryu0621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송혜교가 '태양의 후예' 출연진들과의 모임을 가진 후 가게 주인과도 다정한 사진을 찍어 화제다.

26일 한 인스타그램(@mark_ryu0621)에는 "#태양의후예 #송혜교 #맛집 #강모연 #太陽之子 #혜교의맛집 #혜교의가게? #내일은무슨사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송혜교는 자신이 방문한 가게 주인과 함께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송혜교는 편한 복장에도 여신급 외모를 자랑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앞서 21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승준 온유 현쥬니 박환희 서정연 김민석과 함께 해당 가게에서 모임을 가진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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