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현대중공업은 비영리법인인 울산공업학원에 울산시 동구 전하동 290-6에 소재한 토지와 건물 등 보유자산을 691억200만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매계약 체결일은 5월 10일로, 매매일자 및 거래액은 변동될 수 있다 관련기사현대중공업 "한화, 특수선 분야 공정경쟁 방안 마련돼야"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 후 첫 블록 출항 #울산공업학원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 자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