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 남성 듀오 두스타의 진해성이 KBS ‘가요무대’에 출연했다. 진해성은 최근 KBS 1TV ‘가요무대’에 출연해 남인수의 ‘추억의 소야곡’을 열창했다. ‘추억의 소야곡’은 故남인수의 히트곡으로 1955년 발매됐다. 이날 가요무대에는 오승근, 진해성, 문연주, 김상배, 오은주, 김란영, 박일준, 한혜진,서지오, 남상규, 권성희, 박일남, 조은새, 현숙, 옥희, 웅산 등이 출연했다. 관련기사‘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홍보대사 이애란 "백세인생 가사처럼 행복 수명 늘릴 것"두스타, 광주서 라디오 방송…전국구 활동 START 한편 진해성이 속한 두스타는 오는 27일 울산에서 진행되는 MBC뮤직 ‘쇼챔피언’에 출연해 댄스곡 ‘반갑다 친구야’의 무대를 선보인다. #두스타 #진해성 #트로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