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방서 갈치저수지 40대 남성 인양

2016-04-25 18:41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군포소방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군포소방서가 25일 오후 군포시 속달동 갈치저수지에서 물에 빠져 숨져있던 A모(40)씨의 시신을 인양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1시20분께 저수지 부근에 평소 우울증을 앓았던 A씨의 차량이 주차된 채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수중 수색을 통해 시신을 발견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