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127회]최필립,이사회에 증인 출석 성 대리에“30억이면 어떻겠어?”

2016-04-26 00:00
  • 글자크기 설정

MBC 내일도 승리 127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MBC 내일도 승리 12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6일 방송될 MBC 내일도 승리 127회에선 성 대리가 차선우(최필립 분)를 서동그룹 회장직에서 끌어내리기 위한 이사회에 증인으로 출석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현재 MBC 내일도 승리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일도 승리 127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서동천(한진희 분)은 차선우를 서동그룹 회장직에서 해임하기 위한 이사회를 소집한다.

▲MBC 내일도 승리 127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차선우는 성 대리에게 “리베이트를 직접 받은 것은 성 대리야. 나는 아무 것도 몰랐다고 하면 그만이야”라며 “30억이면 어떻겠어?”라고 말한다.

성 대리는 이사회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차선우는 성 대리에게 “우리 미래가 너에게 달렸어”라고 말한다.

MBC 내일도 승리 127회는 26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