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에버랜드가 지난 24일 ‘기어 VR 어드벤처’ 체험관을 오픈했다. 에버랜드는 삼성전자와 손잡고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 VR’를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했다. 기어 VR 어드벤처는 롤러코스터 형식의 20개 좌석으로 구성된 4D 시뮬레이션 기구로, '티익스프레스'와 '호러메이즈' 등 에버랜드 놀이기구를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다. 관련기사K-ETA 면제 연장·中 단체 무비자 도입 추진...방한외래객 1850만·여행지출 40조원 달성 주력카카오모빌리티, '기브셔틀 2024' 봉사여행 결산 리포트 선보여 #기어 VR 어드벤처 #삼성전자 #에버랜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