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지석진, 중학교 시절 첫사랑 양호 선생님과 재회

2016-04-24 19:12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 방송 캡처]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 방송인 지석진의 첫사랑이 ‘런닝맨’에서 공개됐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지석진의 중학교 시절 첫사랑이었던 양호교사 염영희 교사가 출연했다.

이날 지석진은 중학교 시절 양호 선생님을 좋아하는 했던 마음을 고백했다. 특히 그는 일부러 꾀병을 부리며 양호실에 갔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