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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태양의 후예 스페셜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4/22/20160422221836827130.jpg)
[사진=KBS2 태양의 후예 스페셜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태양의 후예 스페셜' 송혜교, "이 나이에 귀여운 척 해서 죄송했다"고 말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또 만나요 태양의 후예 스페셜' 3부 '에필로그'에서는 강모연이란 캐릭터와 이를 맡은 배우 송혜교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하지만 "실제 저의 그런 모습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강모연과 비슷한 점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KBS2 태양의 후예 스페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