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온라인 서비스 브랜드 ‘뱅키스(BanKIS)’ 거래 고객을 초청해 지난 21일(목) ‘뱅키스 투자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컨셉은 ‘주식투자의 쉼표, 뱅키스 힐링캠프’ 로 정하고, 고객이 편안한 공간에서 휴식하며 들을 수 있도록 서울숲 인근 까페에서 진행했으며, 한국투자증권 온라인 증권방송 이프렌드 에어(eFriend Air) 장용혁 팀장이 1교시에 ‘2016년 2분기 시황전망’을, 박제영 차장이 2교시 ‘시장 보는 꿀 팁’을 주제로 강의하고, 3교시에는 강사와 함께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상엽 eBusiness본부장은 “힐링캠프는 기존 투자설명회와 달리 투자자와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고자 기획한 투자자교육으로, 더 많은 고객과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자리로 만들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