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22일 한국거래소는 프라코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프라코는 자동차용 플라스틱 부품·금형 전문 업체로, 주요 제품으로는 자동차 범퍼, 필러류, 패널류 등이 있다. 지난 21일 기준 삼보모터스가 54.9%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액은 3598억원, 당기순이익 76억원이다.관련기사코스피, 0.06% 내린 2440대…코스닥 680선 회복코스피, 2450대 출발…개인 '사자'에 강보합세 #상장예비심사 #프라코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