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구리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오는 25~29일 보건소 강당에서 시민 대상 발관리 자원봉사단 양성교육을 연다.
교육에는 시민 26명이 참여했다.
수료 시 발관리 1급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시는 수료생들로 봉사단을 구성, 매월 1회 재능 봉사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사랑의 울타리 발관리 봉사에는 시청 직원과 봉사자 등 160여명이 2012년부터 관내 경로당을 찾아 발관리 봉사를 펼치고 있다.
문의 구리시보건소 지역보건과 건강증진팀(☎031-550-8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