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현정 기자 = 배우 박수진이 파리에서 찍은 셀카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0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빠리의 아침 #파리#paris"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유니크한 스커트를 입고 검정색 가죽 자켓을 어께에 살짝 걸친 채 파리의 한 제과점 앞에 서서 셀카사진을 찍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파리~넘 부럽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세여! 스커트 넘 이뻐여! 취향저격!", "파리의 여인이네요~ 즐거운 촬영 하세요~", "언니~~넘 예뻐용"라는 반응을 보였다.관련기사조수빈 밴플 대표·박수진 부대표 "오지탐험·캠핑, 한국서 즐길 순 없을까…여행 취미를 창업으로 연결했죠"박수진, 여자 접영 200m 4위…3위와 0.15초 차 한편, 박수진은 지난 18일 남편 배용준과 함께 화보촬영 차 파리로 출국했다. #박수진 #인스타그램 #파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