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가 지난 21일 오후 2시 베니키아 프리미어 호텔 동대문에서 관광호텔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베니키아 체인호텔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베니키아 체인호텔 신규 가입을 확대하고 베니키아 호텔과 여행사간의 비즈니스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 자리에는 관광호텔 운영자, 관광호텔 신축중 또는 신축 예정인 예비사업자 등 호텔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베니키아 체인사업 소개, 체인가입 설명 및 호텔경영 관련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고 베니키아 체인 25개 호텔과 주요 30개 여행사가 참여하는 비즈니스 상담회도 열렸다. 관련기사밸런타인데이 특수 잡아라…호텔업계, 로맨틱 패키지·프로모션 봇물삼성證 "호텔신라, 자체 경쟁력 높여야…목표주가 12.8%↓" 공사는 상담 성과를 바탕으로 베니키아 호텔 연계 여행상품 출시 및 상품판촉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베니키아 체인호텔 #호텔 #호텔 사업 설명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